취미생활/메카

보크스 1/144 IMS The Bang (5)

RedLix 2020. 1. 4. 11:35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귀찮아서 미뤄뒀던 작업을 합니다. =ㅅ=);



바람붓이 없으니... 퍼프로 툭툭툭...



귀찮고,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이었지만... 


뭐... 그럭저럭... 적당히 끝났습니다.



결전병기(?)인 에너지 소드도 칠해봅니다.



나름 톤을 달리한 부분이 있는데... 잘 안 보이네요. =ㅅ=);



대체로 세필로 칠했습니다.


재미없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눈도 아픈 작업이라는...


체력적인 부담만 없으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과정입니다.



역시나 세필로 작업한 부분...


부품이 분할된 곳이 아니라서 귀찮음에 미뤄뒀지만...


마음을 비우고 칠하다보면 언젠가는 칠하게 됩니다.


하여간 이제 기본적인 도색은 다 끝났네요.